2009년 05월 03일
최근 에르미스의 지름신 목록...OTL
최근 에르미스의 지름신은 절정을 맞이하사...

그래요, 처음엔 그냥 회사동료의 추천으로 저렴한 출퇴근용 자전거 하나 20만원선에서 사려고 했었지요. -_-
역시나 처음부터 삼천리 자전거 매장에나 갈걸 그랬습니다. 집 근처에 있던 아담한 (그러나 뭔가 패셔너블한...)
자전거 오프매장엘 간게 화근입니다.
회사동료인 승윤씨의 미니벨로와 또 회사동료인 태균씨의 스트라이다를 타보니 뭔가 제 성에 차지 않는 기분...
그래 난 처음부터 MTB를 원했어! 라며 자기 합리화를 하더니 결국 무려 91만원이나 하는 저 놈을 질렀습니다.

아무튼 최근 지름신 최강의 아이템이었습니다만...
2.플레이스테이션3 그리고 데몬즈 소울 (듀얼쇼크3 패드 추가 및 이것저것 잡동사니 합쳐 60만...)


전부터 플스3를 구입해야하는데, 해야하는데 라고 생각만 했을 뿐. 충동적으로 구매했던 Wii를 전혀 플레이하지 않았던,
심지어 야심차게 구입했던 XBOX360 마저 회사 사무실 제 책상 한켠에 수북히 쌓인 먼지에 가끔 참고할 게임이나 잠깐
테스트해보는 용도로 쓰이고 있던 차라 플스 구입을 차일피일 미루고 있던 찰나...
악마(Demon)의 손길은 그렇게 스물스물 찾아왔습니다. 노동절이라고 모두 쉬던 금요일. 기획팀은 전원 출근하여 5월
클라이언트에 준비할 기획작업을 마무리 짓기로 했는데 이 날 하필이면 회사동료인 태균씨가 저에게 한번 해보라며
플삼이용 "데몬즈 소울"을 가져왔지 뭡니까.
워낙 특이한 시스템과 손맛으로 정평이 나있던 타이틀인지라 꼭 한번 해보고 싶다고 몇번 얘길 했었는데 그걸 기억해주
시고 손수 가져와 주신 태균씨께는 매우 감사하지만, 불행히도 에르미스는 그만 "데몬즈 소울"에 푹 빠져 그날 플삼이와
함께 데몬즈 소울을 질러버렸습니다. OTL
3. 합계 (170만...)
이리하여 에르미스는 근 두달만에 자그마치 170만원을 깔쌈하게 불태워버렸습니다. 이제 뭘 먹고 살지...
연봉 올려달라고 열심히 일이나 해야겠습니다. ㅜㅜ
# by | 2009/05/03 02:40 | Autobiography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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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젭알 ;ㅁ;